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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공사

방수공사

성원누수수도설비는 언제나 그 어떤 가치보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기존건물방수 공사

  • 01 방수하자 원인
    방수(防水)를 흔히 누수되는 물(지하수, 산성비, 각종세제 등)등 밖에서 또는 안에서 차단하여 막는것으로 지금껏 정의 또는 통용되어 왔었습니다. 그래서 철물건재상, 설비업자, 페인트가게, 인테리어업자 또는 건축현장 노무자 등 상당수가 방수박사이고 전문가로 행세하여 직접 또는 인력을 사서 시공하다보니 하자가 발생하면 해결하지 못한체 하자기간 만료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02 방수방법
    물을 막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지금까지의 기존공법으로 단기간동안 물을 막는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산성비, 지하수가 암처럼 번져 피방수층의 모체인 콘크리트, 몰탈 구조물을 부식 노화시키는 것을 방지하지 못하면 단기간에 건물의 손상이 가고 강도를 저하시키기 때문에 피방수층의 부식방지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수(防水)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정확한 진단, 설계 및 정밀 시공에 있으며, 더욱 중요한것은 모체인 피방수층의 영구적 부식 및 노화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설계, 정밀시공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기존공법은 피방수층(옥상, 벽체 등)위에 방수제를 바르거나 덮어 씌우기만 해왔기 때문에 피방수층인 모체내부에 수분이 많은데(물이 새기 때문에 방수공사를 한다) 아무리 우수한 방수제라도 견기디 어렵습니다.

    특히 콘크리트, 몰탈구조물은 수분(산성비, 세제류, 지하수 등)의 접촉량이 증가하면 급속도로 부식되고 강도를 저하시켜 물먹이는 하마처럼 조해성이 높아져 피방수층과 방수층의 계면을 부식시키고 결국은 방수층의 들뜸, 박리, 파단 등을 촉진시켜 건물의 내,외부를 미관상 보기 않좋게 만듭니다.

신축방수공사

  • 01 방수하자 원인
    방수(防水)공사의 하자는 방수층의 들뜸, 박리 및 파단현상의 3가지 형태로 나타나며 이는 바탕면인 피방수층(彼防水層) 즉 모체와의 계면접착불량, 수분의 계면유입(함수율 증가) 및 부적절한 시공자재 선택과 정밀시공기술의 결여에서 비롯 되며 이로 인해 피방수층(모체)의 부식노화로 방수층의 성능이 상실하게 됩니다.

    특히 공해로 인한 산성비의 농도증가로 피방수층인 시멘트 구조물은 부식노화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어 방수하자가 단기간에 발생되는 원인입니다.
  • 02 방수하자발생 요인
    - 콘크리트 구조물의 곰보부위, 몰탈충진부위 등 핀홀(Pin Hole), 반생부위 등
    - 각종배관, 전선관의 관통부위 등
    - 파라펫, 옥탑, 공조받침대 등의 수직조인트
    - 콘크리트타설 경계면, 수직조인트 등
    - 거푸집의 해체 時 베니어판, 각목 등이 박힌 부위 등
    - 외벽타일, 적벽돌 등의 메지 및 몰탈미장벽체 등
    - 이종 재질간의 경계면 등 : 예. 유리샷시와 벽체몰탈면, 콘크리트면과 몰탈면)
    - 구조체의 정적, 동적 균열, 이물질 삽입부위 등
    - 피방수층인 바탕면의 함수율이 높거나 심한 부식이 심한부위

옥상작업방법

  • 01 작업준비 1단계
    균열부분 및 갈라진부분을 공구를 이용하여 깨끗하게 벗겨냅니다.
  • 02 작업단계 2단계
    균열부분 및 틈새를 빠데(균열,틈새 매꿈용)으로 도포합니다.
  • 03 계 3단계
    균열부분 처리가 완료되면 옥상의 이물질(먼지,시멘트가루,기타등등)을 제거 하기위해 물로 세척을 합니다.
  • 04 방수처리
    세척처리 완료후 본격적으로 방수액으로 도포 작업을 합니다.